작성자 아름답****(ip:)
작성일 2018-01-05
조회 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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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네킹 목 같은 사진.. 제 목사진 맞아요..
옷들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고, 무늬들 느낌들이 경쾌해서
입어보니 더 나은 것 같아요.
장단지가 조금 더 슬림했다면 같이 찍었을텐데,
아직 아네요..ㅎㅎ
신년초부터 너무 쇼핑했네요.
그래도 계속 다이어트 하면서 여기 옷들 많이 입어보고 싶어요.
새해도 스스로에게 화이팅!!
첨부파일 20180105_072759-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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